친구들 2024년 7월 28일 주일새벽 5시 37분
친구들 지난 목요일 쯤이었나? 남편은 내게 산책하며 지나가다 만난 개와 개주인에 대해서 내게 말했다. 어떤 개랑 우리강아지 행복이랑 맞딱드렸는데 갑자기 ~그 개가 행복
친구들 2024년 7월 26일 금요일 새벽 6시 52분
친구들 매일매일 기록하는걸 목표로 했었는데~ 지혼자 움직이는 마우스와 지혼자 움직이는 에어콘과 지혼자 움직이는 태블릭pc 를 보니 나혼자 쓰는 일기임에도 마치
2024년 4월 12일 금요일 일기
2024년 4월 12일 금요일 일기 오늘 금요집회에 다녀오는 날이다~ ^^ 교회가는 길~ 오늘은 또 집콕순이가 5일만에 같은 코스로 또
4월 5일 금 오후 5시 41분(금예배 가기전)
밀린일기 우선 메모형식으로 작성해놓고 차근차근 일일 일기와 밀린일기 한개 씩 병행할 예정 일단 예정은!! ------
2024년 3월 24일 새벽 2시 41분
일단 일기가 6개가 밀렸다 통합으로 쓸지 따로따로 쓸지 보고 있는 중~ 오늘은 생전 처음으로 !! 주일 새벽 (교회 가야 되는데 ~와 나 진짜~!!) 12-1시
2024년 3월 15일 밤 12시 이후~ 3월 17일까지의 일기는
2024년 3월 15일 밤 12시 이후~ 3월 17일까지의 일기는 집안일이 밀렸고 ㅜ,ㅜ 성경 읽기가 밀렸고~ 브이로그 시청이 밀려서~~
2024년 3월 15일 금요일 집회가기 직전~^^
오늘 나는 일주일에 한번 있는 항상 가는 그길 위에 있는 그 교회 바로 우리교회에 다녀올 예정이다. 주중 산책외 외출은 이거 하나~ 오늘도 잘 다녀오겠습니다~~~~~ &nb
2024년 3월 14일 밤 11시 53분....
오늘은 3월 14일이다~ 벌써 밤이 되었네~~~ 오늘 하루가 참 빠르게 지나갔다~ 그저 평범한 화이트데이중의 하루였는데 어젠 왜 이렇게 설레였던
2024년 3월 14일 새벽 3시 35분에..
이틀 밀려 쓰는 일기 2 2024년 3월 12일 일기 우리아빠가 내게 전수해준 아빠만의 특별한 레시피 방법대로아침에 토스트를
2024년 3월 12일 새벽 2시.....
3월 10일 일기 밀려서 쓰는 일기다. 어제가 주일이었는데~ 선교 시낭송을 들을 생각을 하니 마음이 싱숭헬숭 해서~ 내키지 않는 마음으로
비밀 일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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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3월 8일 금요집회 가기 전날
오늘은 집콕순이는 한 주에 한번 있는 금요집회에 갔다 올 예정이야~많은 사실들이 드러난 가운데~마치 밤낮으로 짹짹 거리며 삼삼오오 모여 모의하는 생쥐떼들의 생존방식처럼
비밀 일기입니다.
비밀 일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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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3월 2일 오루 7시
오늘은 토요일#~간만에 토요일에 외출 하는듯~한달에 한번 있는 교회 화장실 청소 하러 가는 길 ~ 빨리 청소를 끝내고 ~ 마트에 다녀와야징~오늘은 토요일이라 편의점들에 얼마나 많
비밀 일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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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 3월 1일 오후 5시 40분
오른은 주중에 딱 하루 교회에 가는 금요일이다 금요집회를 위해 오늘 기도하고 준비하고 다녀올 예정이다~~ 가는길에 크락션소리가 자주 들리진 않을까 걱정이다. 혹은 내앞과 내
비밀 일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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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2월 29일 오후8시
오늘 목요일. 호수 나 태연 엄마 갈비찜을 해먹고 난 이제 산책 나갈 예정~^-^ 대충 밤 10시쯤 예상함(산책 예상시간) 자동차를 타고 나갈 예정 타이어가 터
범죄자박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