밀린일기 우선 메모형식으로 작성해놓고 차근차근
일일 일기와 밀린일기 한개 씩 병행할 예정 일단 예정은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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① 3월 24일 생애 처음 주일날 새벽 1시의 산책
너구리 이후 표정들 주목 ^^(반복되면 증거가 된다는 걸 아직도 모르는 중인가봐 ㅠㅠㅠㅠㅠㅠ)
다리위 떼거지들 나보다 앞서가서 무지개 떼거지~잠시후 귀막고 후드 뒤집어 씀
못난이 커플 어머 울라라랄야
그다음? 그닥..아~숨어나오는 길빵충들
말까지 걸어 ㅎㅎ
아 또 길빵이 말 시킬때 멈추었다 출발~
대충 기억나는대로 메모만
나중에 정리할 예정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② 3월 15일 금 새벽 2시 ~
공원앞 현수막 보란듯 길빵 귤현동 행복이 친구개주인 삼각구도
도대체 이지희 왜이러는 걸까요?
③ 3월 15일 금 저녁 집회
조용히 다녀옴 ~횡단보도 비닐봉지들 풉 ^^
④ 3월 17일 주일 교회 다녀와서
짬뽕에 미치다 길빵충의 로맨스스토리~
⑤ 3월 22일 금 집회 다녀와서~
횡단보도 사람 봉지 집앞 마치 구르마인척
연날리기 코스프레,2주연속^^
⑥3월 24일
주일예배후 강화도 캠핑식 식당 다녀옴
펑퍼짐한 썬글
거기서도 내 차앞은 길빵충이
⑦3월 31일
트랜스젠더 두명 봄
자전거의 날
자전거를 만드신분 뿌듯하시겠다
내가 지나갈때마다 천막에 ....
정말 가는 코스 단순하다
참 협소하기도 하고~~~
근데 집콕순이인 내게는 집밖을 나가는 그 순간이
항상 스펙타클 붐비붐비~^-^
==========================
24일 주일예배후
...>......
재밌는 일이 많아지는데~시간이 없네 ㅜ.ㅜ
아~하루만 온전히 아니 영상 정리할 시간까지 좀 넉넉히 생겼으면..
어딘가에 파묻혀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 ~~~
하지만 지금도 나쁘진 않아~
벌써 3시 다 되가네
아......
일단 오늘의 일기라기보다 메모는 여기서 끝~~~~~~~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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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위에 까지는 밀린 일기 키포인트 간단 정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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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4월 5일 5시 46분 오늘의 일기
어제 usb pc연결선을 구매하였다~
그래서 오늘 사용하려 했는데 시간이 넘 부족해서 아직 사용하지 못했다~
그리고.......
지난 산책때 (2024년 3월 30일 오전 2시에)얘기만 조금 하고 빨리 교회 다녀와야지~~
지난 산책때~~
차를 타고 어디 멀리 떠날것 처럼 하다가
갑자기 코스를 급변경하여 해모로아파트앞 국민은행 씨디기 앞에 차를 주차했었는데
그랬더니~~~~~~~~
왠지 모르겠지만 뒤에서 빤히 쳐다보는 뭔가 당황 많이 한것 같은 눈빛이 느껴졌었다.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역시나~~~~
해모로 아파트 내부와 그 옆길 당산 초등학교 옆길은
개미 한마리도 지나가지 않는
조용하고 음침하기 까지 한 장소였다~
도착하자마자 찍은 영상엔 정말 고요~~~~~~~그 자체였다~^^
항상 가던 코스가 아니라 그런가?
준비해 놓은 준비물이 없어서 그런가?엥?먼 준비물?
(호수 준비물 옆에서 얘기해주다가 아무거나 막 써지네.의식의 흐름대로 쓰는거니깐;;;;)
암튼 급작스럽게 나타난 오토바이와
급작스럽게 나타난 카카오택시 길빵충만이
나의 브이로그 영상을 예쁘게 장식해주었다~~~~
앞으로 이곳의 변화가
매우 궁금해지는군~^^
ㅋㅋㅋㅋㅋㅋ
교회 다녀와야지~~~
오늘은 또 그곳에 비닐봉지와 씽씽이와 자전거와 구르마의 향연이 얼마나 어떻게 이루어질지
기대가 이빠이 충만 데쓰요~~~~~~~
일단 오늘의 일기 끝~~~~~~~~~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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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린일기 우선 메모형식으로 작성해놓고 차근차근
일일 일기와 밀린일기 한개 씩 병행할 예정 일단 예정은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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① 3월 24일 생애 처음 주일날 새벽 1시의 산책
너구리 이후 표정들 주목 ^^(반복되면 증거가 된다는 걸 아직도 모르는 중인가봐 ㅠㅠㅠㅠㅠㅠ)
다리위 떼거지들 나보다 앞서가서 무지개 떼거지~잠시후 귀막고 후드 뒤집어 씀
못난이 커플 어머 울라라랄야
그다음? 그닥..아~숨어나오는 길빵충들
말까지 걸어 ㅎㅎ
아 또 길빵이 말 시킬때 멈추었다 출발~
대충 기억나는대로 메모만
나중에 정리할 예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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② 3월 15일 금 새벽 2시 ~
공원앞 현수막 보란듯 길빵 귤현동 행복이 친구개주인 삼각구도
도대체 이지희 왜이러는 걸까요?
③ 3월 15일 금 저녁 집회
조용히 다녀옴 ~횡단보도 비닐봉지들 풉 ^^
④ 3월 17일 주일 교회 다녀와서
짬뽕에 미치다 길빵충의 로맨스스토리~
⑤ 3월 22일 금 집회 다녀와서~
횡단보도 사람 봉지 집앞 마치 구르마인척
연날리기 코스프레,2주연속^^
⑥3월 24일
주일예배후 강화도 캠핑식 식당 다녀옴
펑퍼짐한 썬글
거기서도 내 차앞은 길빵충이
⑦3월 31일
트랜스젠더 두명 봄
자전거의 날
자전거를 만드신분 뿌듯하시겠다
내가 지나갈때마다 천막에 ....
정말 가는 코스 단순하다
참 협소하기도 하고~~~
근데 집콕순이인 내게는 집밖을 나가는 그 순간이
항상 스펙타클 붐비붐비~^-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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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일 주일예배후
...>......
재밌는 일이 많아지는데~시간이 없네 ㅜ.ㅜ
아~하루만 온전히 아니 영상 정리할 시간까지 좀 넉넉히 생겼으면..
어딘가에 파묻혀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 ~~~
하지만 지금도 나쁘진 않아~
벌써 3시 다 되가네
아......
일단 오늘의 일기라기보다 메모는 여기서 끝~~~~~~~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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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위에 까지는 밀린 일기 키포인트 간단 정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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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4월 5일 5시 46분 오늘의 일기
어제 usb pc연결선을 구매하였다~
그래서 오늘 사용하려 했는데 시간이 넘 부족해서 아직 사용하지 못했다~
그리고.......
지난 산책때 (2024년 3월 30일 오전 2시에)얘기만 조금 하고 빨리 교회 다녀와야지~~
지난 산책때~~
차를 타고 어디 멀리 떠날것 처럼 하다가
갑자기 코스를 급변경하여 해모로아파트앞 국민은행 씨디기 앞에 차를 주차했었는데
그랬더니~~~~~~~~
왠지 모르겠지만 뒤에서 빤히 쳐다보는 뭔가 당황 많이 한것 같은 눈빛이 느껴졌었다.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역시나~~~~
해모로 아파트 내부와 그 옆길 당산 초등학교 옆길은
개미 한마리도 지나가지 않는
조용하고 음침하기 까지 한 장소였다~
도착하자마자 찍은 영상엔 정말 고요~~~~~~~그 자체였다~^^
항상 가던 코스가 아니라 그런가?
준비해 놓은 준비물이 없어서 그런가?엥?먼 준비물?
(호수 준비물 옆에서 얘기해주다가 아무거나 막 써지네.의식의 흐름대로 쓰는거니깐;;;;)
암튼 급작스럽게 나타난 오토바이와
급작스럽게 나타난 카카오택시 길빵충만이
나의 브이로그 영상을 예쁘게 장식해주었다~~~~
앞으로 이곳의 변화가
매우 궁금해지는군~^^
ㅋㅋㅋㅋㅋㅋ
교회 다녀와야지~~~
오늘은 또 그곳에 비닐봉지와 씽씽이와 자전거와 구르마의 향연이 얼마나 어떻게 이루어질지
기대가 이빠이 충만 데쓰요~~~~~~~
일단 오늘의 일기 끝~~~~~~~~~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