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03 - 집콕순이의 산책일지 ^-^

집콕순이의 산책일지 ^-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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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죄자박멸

202403

일단 일기가 6개가 밀렸다 통합으로 쓸지 따로따로 쓸지 보고 있는 중~ 오늘은 생전 처음으로 !! 주일 새벽 (교회 가야 되는데 ~와 나 진짜~!!) 12-1시

2024년 3월 15일 밤 12시 이후~ 3월 17일까지의 일기는 집안일이 밀렸고 ㅜ,ㅜ 성경 읽기가 밀렸고~ 브이로그 시청이 밀려서~~

오늘 나는 일주일에 한번 있는 항상 가는 그길 위에 있는 그 교회 바로 우리교회에 다녀올 예정이다. 주중 산책외 외출은 이거 하나~ 오늘도 잘 다녀오겠습니다~~~~~ &nb

오늘은 3월 14일이다~ 벌써 밤이 되었네~~~ 오늘 하루가 참 빠르게 지나갔다~ 그저 평범한 화이트데이중의 하루였는데 어젠 왜 이렇게 설레였던

이틀 밀려 쓰는 일기 2 2024년 3월 12일 일기 우리아빠가 내게 전수해준 아빠만의 특별한 레시피 방법대로아침에 토스트를

3월 10일 일기 밀려서 쓰는 일기다. 어제가 주일이었는데~ 선교 시낭송을 들을 생각을 하니 마음이 싱숭헬숭 해서~ 내키지 않는 마음으로

오늘은 집콕순이는 한 주에 한번 있는 금요집회에 갔다 올 예정이야~많은 사실들이 드러난 가운데~마치 밤낮으로 짹짹 거리며 삼삼오오 모여 모의하는 생쥐떼들의 생존방식처럼

오늘은 토요일#~간만에 토요일에 외출 하는듯~한달에 한번 있는 교회 화장실 청소 하러 가는 길 ~ 빨리 청소를 끝내고 ~ 마트에 다녀와야징~오늘은 토요일이라 편의점들에 얼마나 많

오른은 주중에 딱 하루 교회에 가는 금요일이다 금요집회를 위해 오늘 기도하고 준비하고 다녀올 예정이다~~ 가는길에 크락션소리가 자주 들리진 않을까 걱정이다. 혹은 내앞과 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