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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죄자박멸
2024년 3월 12일 새벽 2시.....

3월 10일 일기 

 

밀려서 쓰는 일기다.

어제가 주일이었는데~ 선교 시낭송을 들을 생각을 하니  마음이 싱숭헬숭 해서~

내키지 않는 마음으로 잠이 들었는데~

역시나 그 마음 때문인지 늦게 일어나게 되어

교회를 다녀오지 못했다. ㅠ.ㅠ

 

그래서 남편과 호수와 집에서 온라인 예배를 드리게 되었고

예배 후엔~

집에서 안식하며~^^

남편이 사온 짜장면과  짬뽕을 맛있게  먹었다.

 

하루종일 편하게  쉬며~ 가족과 

즐거운 시간을 보냈다. 

 

오늘의 일기 끝~~~!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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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11일 일기 

 

 

알람시계를 두개 사고 

한개만 와서( 은색,검은색)

매우 아쉬운 하루였다.

 

내 핑크핑크 알람시계 빨리 보고 싶다.

 

오늘도 외출은 없었고,

남편이랑 호수랑 알콩달콩 맛있게 저녁 식사를 하고

행복한 밤시간을 보냈다.

 

족발~알탕~호박전~콩나물전~고등어 등푸른 생선

 

누구네 넥타이 색깔만큼 

조잡한 알록달록 식단 색상이었지만

맛은 최고였다 ~~

 

 

오늘의 일기 끝~~~~~~~~~~~!!!!!

 

 

 

 

ps: 모나미를 불러다오~~~!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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