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월 10일 일기
밀려서 쓰는 일기다.
어제가 주일이었는데~ 선교 시낭송을 들을 생각을 하니 마음이 싱숭헬숭 해서~
내키지 않는 마음으로 잠이 들었는데~
역시나 그 마음 때문인지 늦게 일어나게 되어
교회를 다녀오지 못했다. ㅠ.ㅠ
그래서 남편과 호수와 집에서 온라인 예배를 드리게 되었고
예배 후엔~
집에서 안식하며~^^
남편이 사온 짜장면과 짬뽕을 맛있게 먹었다.
하루종일 편하게 쉬며~ 가족과
즐거운 시간을 보냈다.
오늘의 일기 끝~~~!!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3월 11일 일기
알람시계를 두개 사고
한개만 와서( 은색,검은색)
매우 아쉬운 하루였다.
내 핑크핑크 알람시계 빨리 보고 싶다.
오늘도 외출은 없었고,
남편이랑 호수랑 알콩달콩 맛있게 저녁 식사를 하고
행복한 밤시간을 보냈다.
족발~알탕~호박전~콩나물전~고등어 등푸른 생선
누구네 넥타이 색깔만큼
조잡한 알록달록 식단 색상이었지만
맛은 최고였다 ~~
오늘의 일기 끝~~~~~~~~~~~!!!!!
ps: 모나미를 불러다오~~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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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10일 일기
밀려서 쓰는 일기다.
어제가 주일이었는데~ 선교 시낭송을 들을 생각을 하니 마음이 싱숭헬숭 해서~
내키지 않는 마음으로 잠이 들었는데~
역시나 그 마음 때문인지 늦게 일어나게 되어
교회를 다녀오지 못했다. ㅠ.ㅠ
그래서 남편과 호수와 집에서 온라인 예배를 드리게 되었고
예배 후엔~
집에서 안식하며~^^
남편이 사온 짜장면과 짬뽕을 맛있게 먹었다.
하루종일 편하게 쉬며~ 가족과
즐거운 시간을 보냈다.
오늘의 일기 끝~~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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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11일 일기
알람시계를 두개 사고
한개만 와서( 은색,검은색)
매우 아쉬운 하루였다.
내 핑크핑크 알람시계 빨리 보고 싶다.
오늘도 외출은 없었고,
남편이랑 호수랑 알콩달콩 맛있게 저녁 식사를 하고
행복한 밤시간을 보냈다.
족발~알탕~호박전~콩나물전~고등어 등푸른 생선
누구네 넥타이 색깔만큼
조잡한 알록달록 식단 색상이었지만
맛은 최고였다 ~~
오늘의 일기 끝~~~~~~~~~~~!!!!!
ps: 모나미를 불러다오~~~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