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금 30분전쯤?
아기자기고기자기 엥?
오타;
호수에게 주임재교회 청소년부 승연쌤이라는 분한테 전화가 왔다.
내일 대표기도를 할 사람이 너밖에 없다고
내일 11시 20분까지는 꼬옥 !!!!
와야 한다고~~~~!!!
단단히 약속을 받아내는 전화가 왔고~
아~귀찮게 생겼네 라고 말은 했지만 순종적이고 착한 호수는
내일 대표기도를 잘 마무리할 생각인듯 보였다~
^^
예배 시작전 10분전의 시간이네~~~~~
요새 항상 늦는 나여서 11시 45분 50분에 도착하는게 다반사인데~
함께 11시 20분에 가서
구경이나 해볼까?
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
헐벗거나 다량의 뽕투입
혹은 애봉이와 오랑이 등등을 만날것 같다~
아니면 며칠전 (나의 월화수목금토 이번주 외출중 단 한번의 외출)
엄마 배웅해드리고 돌아오는 길 24시간 아파트와 한몸이 되는 사람이 항상 그 자리에 있다는
바로 그 자리에서 본
모자 푸욱~
마스크 푸욱~~~~~~~~~~~~
을 보겠나요? ^_^
기대해볼께요~~~~~~~~~~~~~~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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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금 30분전쯤?
아기자기고기자기 엥?
오타;
호수에게 주임재교회 청소년부 승연쌤이라는 분한테 전화가 왔다.
내일 대표기도를 할 사람이 너밖에 없다고
내일 11시 20분까지는 꼬옥 !!!!
와야 한다고~~~~!!!
단단히 약속을 받아내는 전화가 왔고~
아~귀찮게 생겼네 라고 말은 했지만 순종적이고 착한 호수는
내일 대표기도를 잘 마무리할 생각인듯 보였다~
^^
예배 시작전 10분전의 시간이네~~~~~
요새 항상 늦는 나여서 11시 45분 50분에 도착하는게 다반사인데~
함께 11시 20분에 가서
구경이나 해볼까?
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
헐벗거나 다량의 뽕투입
혹은 애봉이와 오랑이 등등을 만날것 같다~
아니면 며칠전 (나의 월화수목금토 이번주 외출중 단 한번의 외출)
엄마 배웅해드리고 돌아오는 길 24시간 아파트와 한몸이 되는 사람이 항상 그 자리에 있다는
바로 그 자리에서 본
모자 푸욱~
마스크 푸욱~~~~~~~~~~~~
을 보겠나요? ^_^
기대해볼께요~~~~~~~~~~~~~~!!!